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버닝을 보고 왔습니다. (노스포)View the full contextjellypark (49)in #kr • 6 years ago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영화를 안본지 한 3년된것같습니다. 요즘 영화티켓은 얼마에요? 제기억으론 예전 조조영화는 4천원이면 봤던거같은데.
조조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관객이 많이 들 영화는 아닌 것 같아서. 저는 심야로 만원에 봤습니다. 여러모로 비슷한 상황에 놓인 청춘들과 교집합이 많은 것 같아 저는 상황이 공감도 되고 좀 눈물이 나기도 했네요. 슬픈 장면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