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공연후기] Danny Mixon Trio at 스페이스 크리오 홀
불손한 것 까지는 아니었구요, 공연기획하는 쪽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과정에서 살짝 의아한 기분이 드는 정도였습니다. 공연 일을 늘 해오던 분들이 아니라 그랬던걸로 이해했습니다 ㅎ
불손한 것 까지는 아니었구요, 공연기획하는 쪽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과정에서 살짝 의아한 기분이 드는 정도였습니다. 공연 일을 늘 해오던 분들이 아니라 그랬던걸로 이해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