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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막상 이렇게 반응이 좋으니까 얼떨떨하네요 ^^;;;

다시 계산기를 두드려보면서 손익을 계산해보는데 스팀이 오르지 않는다면 전 막심한 손해를 ㅎㄷㄷ(그래도 제가 감당할 수준의 비용입니다 ^^ 광고비라 생각하면 될 정도)

1차 프세는 이미 끝났네요. 선무님이 500스팀을 보내는 바람에 ㅋㅋ..

500스팀 입금된 순간 끝났네요. ㄷㄷㄷ

헉. 정말 금방 마감이 되었네요! ^^;;;;

스팀이 아니라 현금으로 전환해두면 스팀 가격과 상관없을 것도 같습니다. ^^ 이게 현물 개념이라 투자자들도 이해(동의?)할 것 같아요.

현재 시세로 전환해두면 오히려 손해라서요. 전 스팀이 올해 연말에 두배까지 오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제 개인 돈으로 예산을 준비해두고 있으려고요. 제 글이 이렇게까지 인기 많은건 정말 오랜만 같아요. ^^

설마 두 배 오르겠어요? 열 배 오릅니다. ^^

스팀이 열배오르면 5천원까지 가는거네요!! ㅎㅎ 상상만해도 즐거워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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