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휴직을 감행한 “보통 아빠의 육아일기” <육아의 온도>를 읽고View the full contextjaylee.dev (41)in #kr • 6 years ago 12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부분이 정말 씁쓸하네요. Posted using Partiko iOS
7정도의 여유있는 삶이 가능한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