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비트코인 청소년
최근 가상화폐를 접하게 되면서 나도 좀더 일찍알았다면.... 하는 상상을 많이 했습니다.
주변에서 얘기 들어보면 피자값으로 비트코인을 지불한 사람의 일화를 들으며 벼락부자가 된사람들의 얘기를 많이 접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상상을 해보신적이 있나요?ㅎㅎ
헌데 최근 억만장자가 된 청소년의 얘기를 우연히 기사를 통해 접하게 됐습니다.
바로 사진의 주인공 Erik Finman인데요.
에릭은 12살때 형이게 비트코인소식을 듣고는 비트코인에 입문하게 되었다네요.
할머니가 부활절선물로 1000달러를 주자 에릭은 핸드폰이나 게임기 대신에 비트코인을 사게됩니다.
몇년후 2012년이 되자 이친구는 비트코인을 팔아 10만달러의 거금을 갖게 됩니다.
근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는 15살에 온라인 과외 회사를 세우고 규모를 키운뒤 실리콘밸리의 사업가에게 팔게됩니다.
이때, 사업가는 300개의 비트코인과 10만달러상당의 피아트 주식 중 하나를 택하도록 했는데요.
이때도 망설임없이 에릭은 비트코인을 택해 현재 403개까지 불렸다고 합니다.
에릭의 자산은 현재 130억을 넘겼는데요.
에릭은 "비트코인은 하나에 억단위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라며 비트코인에 대한 무한애정을 밝혔습니다.
여러분도 몇년뒤에는 기사에 나올정도로 부자가 되세요^^
와 아주그냥 똑똑해보이네요 아마 수영하고나서 스팀 댓글다는중일듯!
억부럽네요 팔봇하고갑니다
뭘 해도 될 놈은 되는군요!!ㅎㅎㅎ어린나이에 대단하네요^^
어릴때 저런 판단을 해서 비트코인을 살 수 있는 게 대단하네요 !!
잘보고 갑니다 :D
좀더 일찍알았다면...비슷한 생각을 가끔 합니다
가상화폐 초창기때 정도는 아니라도 주변 지인들이 같이 시작하자고 했던 작년 말 쯤에라도 같이 시작했었더라면... ㅎㅎ
근데 15살에 온라인 과외 회사를 세우고 규모를 키워 실리콘 밸리의 사업가가 사게 할 정도였다면.. 부자가 된게 굳이 비트코인 때문만은 아닐듯
저도 좀 그렇게 생각합니다..
뭘해도 될 똑똑한 아이였다고 믿고싶어집니다 ㅎㅎㅎㅎㅎㅎ
시대마다 그에따른 기회는 언제 어디서나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이시대, 현재의 엄청난 기회는 블락체인 그리고 스티밋중 그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늦지 않으셨어요!! 업봇해드리고 가요~
우와 엄청부럽네요;...........저도 좀 미래를 내다보는 시야를 넓혀야 겠어요
수영장+노트북 멋지군요.. 팔로우 업보팅 하고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