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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제약될 상황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디플레이션은 케인지안 경제학자들에겐 경제의 파국과 같지만, 오스트리안 경제학자들에겐 왜곡된 경제가 최적의 효율로 돌아가는 과정이라 보기 때문에 학파별로 상당히 논쟁이 되는 부분이죠.

저조차도 케인지안 경제학을 주로 공부하기도 했고 현대사회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디플레이션을 우려할 것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조금은 걱정의 눈빛으로 대비하고 있어야 겠어요!

jaengu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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