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초보자의 네번째 시도

in #kr6 years ago

스팀잇은 매일 블로깅을 하지는 않는다.
익숙하기는 시간이 좀 걸린다. 아무리 어려워도 이전에 한글문서 배울때 보다는 어렵지 않으니까.

1.한글로 블로깅한 글들은 보팅과 댓글이 많다. 어떻게 예상보상금액 책정은 아직은 모르겠다.
보팅한 사람들이 대부분 한국사람이다. 역시 언론에 나온 한국인들이 스팀잇을 많이 한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외국 사람의 입장에서는 블로깅하는게 익숙치 않을 것이다.

2.구글 번역기를 돌려서 영어로 쓴 블로깅은 외국사람이 보팅은 하였다. 예상보상금액이나 댓글은 없다.
보팅한 사람을 방문해 보면 글이 없다.그래서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생각중이다.

3.보팅한 사람들만 우선적으로 팔로우하였다. 역시 찾아서 인사한 사람에게는 답방을 해야 한다. 또한 방문하여 참신한 글이 있으면 팔로우하게 된다.
또한 참신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검색하여 찾아가야 한다. 내가 먼저 찾아가야 다른 사람이 답방을 하니까.

4.내가 글을 자주 블로깅하는 것보다는 사람을 찾는게 더 중요하다.

5.아직까지는 태그는 계속 같은 것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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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팀잇은 블로그가 아니라 SNS 같아요.
https://steemit.com/kr/@antspower/3mjnpz 제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예전에 적어보았습니다.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상당히 빨리 성장하고 계시네요
자주 뵈요 팔로할게요~

방문에 감사합니다~ 팔로우합니다~

ㅎㅎ 계속해서 간접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이미 고수이신데요~

아니예요 ㅠㅜ 프랑크톤 입니다

다른 SNS와 완전히 다른 점을 찾으신게 있나요?
제가 느끼기로는 정말 특별한게 하나있는데, 스팀잇 활동하는 사람들 대부분의 관심사가 돈이라는 사실입니다 ㅋ_ㅋ (대놓고 드러내시는 분도 있고, 숨기시는데 티나는 분도 있고...)

예.이제야 알겠습니다~

스티밋은 계속적인 교류와 소통이 필요한 것 같아요ㅜㅜ일방통행은 아무래도...

네~ 원래 블로그가 교류용도인데, 습관이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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