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기성세대는 투기라는 부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저도 그런면이 없지 않아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대중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란것에 관심을 갖기 충분한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그 관심이 투기로 시작됐다라고 할 수 있지만 차차 질적성장을 이루지 않을까요? 강남교보문고를 가니 블록체인관련 프로그래밍 책이 매진이더라고요. 짧은 시간내에 투기를 넘어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정부에서 유연하게 대처하여 잘 받쳐주었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