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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재단이 200원대에도 스팀을 팔 수밖에 없는 이유
늦었지만 명성도 70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지지부진한 스팀의 가격은 스팀잇이 좀처럼 떼어낼 수 없는 구조와 상황에 기인한 바가 큰 것 같습니다. 읽다 보면 아프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지만 시각에 균형을 잡아주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명성도 70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지지부진한 스팀의 가격은 스팀잇이 좀처럼 떼어낼 수 없는 구조와 상황에 기인한 바가 큰 것 같습니다. 읽다 보면 아프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지만 시각에 균형을 잡아주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sct도 광고도입등을 통해서 외부가치 유입해서 더 발전해나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