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마일런하기에 좋은 루트는 거의 사라져서 저 같은 경우는 겸사겸사 마일런 겸 여행을 하는 입장입니다만... 순수 100% 마일런은 이제 다소 멀리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마일런 루트를 찾기 힘든 것도 있고, 그에 비해 체력적인 부담감이 과연 가치가 있는가 싶으면... 저는 이제 겸사 겸사하는 입장입니다. ^^;
[자기소개] Flight Simulator(보상 없으니 보팅하지 마세요) 중에 글 하단부에 나오는 삼포적금이라는 이런 정보들이 공유되면서 사라진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저도 모든 것을 오픈할 생각도 없고, 해서도 욕먹는 행동(?)이고요. 오픈되도 크게 상관없는 것들 위주로 오픈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기존에 사라졌는데 개념 설명상 필요한 것으로요.
이제는 마일런하기에 좋은 루트는 거의 사라져서 저 같은 경우는 겸사겸사 마일런 겸 여행을 하는 입장입니다만... 순수 100% 마일런은 이제 다소 멀리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마일런 루트를 찾기 힘든 것도 있고, 그에 비해 체력적인 부담감이 과연 가치가 있는가 싶으면... 저는 이제 겸사 겸사하는 입장입니다. ^^;
그...렇군요.. ㅠㅠ
이런저런? 비법들이 자꾸 공유되면서 혜택? 들이 점점 사라져 가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자기소개] Flight Simulator(보상 없으니 보팅하지 마세요) 중에 글 하단부에 나오는 삼포적금이라는 이런 정보들이 공유되면서 사라진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저도 모든 것을 오픈할 생각도 없고, 해서도 욕먹는 행동(?)이고요. 오픈되도 크게 상관없는 것들 위주로 오픈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기존에 사라졌는데 개념 설명상 필요한 것으로요.
저도 한붓긋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 해보고 끝나버렀네요 ㅋㅋ
한 붓 그리기... 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한 붓 그리기가 정말 대박이긴 했었죠. 그래도 또 우리는 여러 방법들을 반드시 찾아내야죠. 암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