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영혼 째시기 입니다!

오늘은 저의 스팀잇 활동 점검을 해보았습니다.

가입한지는 약 6개월 쯤 되었고, 616명의 팔로우, 323명의 팔로워, 727개의 게시글이 있네요.

스팀잇을 처음 접하고 스팀파워가 부족하여 대역폭이 모자라 글을 쓰고 볼 수 없어서, 올초쯤 1 ETH 만큼 스팀을 사서 파워업~! 했었습니다. (당시 가치가 $850 정도 했던것 같아요.) 그동안 보상도 일부 받고, 스팀가격이 올라서 인지 총 자산? 은 약 $1,240으로 늘어나버렸네요.

스팀잇 보상까지 합치면 약 45%의 수익율이네요 와우! ㄷ ㄷ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셀프 보팅율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그 간 게시글 작성은 거의 안하고, 댓글 및 리스팀 위주로 활동을 하여 2.7% 밖에 안되네요 ^^;;

이건 저를 보팅해주신 분들 비율입니다. 최근 @abdullar 님께서 보팅을 해주신 덕분에 많은 비율을 차지하셨네요~!

사실 처음 뵙는 분이라, 놀러 잠깐 다녀와서 팔로우도 맺고 했습니다... @abdullar님 반갑습니다~! ^^;
여기서는 셀프보팅 비중이 12.7%나 되네요... (최근 30명 보팅이라 그런가요? ㅎㅎ)

요건 저의 스팀잇? 관계도 입니다. 상당히 복잡한데, 대부분 제가 아는 분들과 연관이 되어 있네요 ^^

얼마전 스팀잇에는 셀프보팅 이슈로, 또 다른 이슈로 여러분들이 논쟁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두가 사이좋고 평화롭게 스팀잇? 을 꾸려가면 좋겠지만 저는 이러한 논쟁 또한 스팀잇 생태계 발전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장 친구 셋, 넷만 모여도 의견이 갈리는게 사회입니다. 당연히 다양한 분들이 계신 이곳에서는 논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커뮤니티의 장점인 서로의 대화와 이해 등으로 원만하게 해결되리라 봅니다!!!

남은 연휴 다들 잘 보내시고 즐거운 스팀잇 생태계를 위해 오늘도 고고~!~! ^0^

레포팅 사이트 http://steemreports.com/account-votes/

레포팅 사이트를 통해 위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어서, 제가 표출한 레포팅과 관련된? 스티미언 분들의 계정명이 노출되었으나 블라인드 처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비밀 이벤트 가동중입니다! <보상 : 스달 지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