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를 알려줘] 내가 하루 중 제일 사랑하는 순간, 해가 찬란한 그 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data (52)in #kr • 7 years ago 옴마낭....10월에 덕수궁한번 가봐야겠어욥!!! 저렇게 이쁜 단풍이 있다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