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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EOS 생태계" EOS 의 Dapp 생태계를 위한 두번째 대규모 VC 발표
아무것도 모르고 감과 촉으로 돈을 벌고 싶어 시작한 이더리움은 기다림의 고통과 함께 수익으로 보답 받았어요 .
하지만 코인에 대한 믿음 없이 단지 돈 벌이로만 생각하니 불안감은 점 점 커지더군요.
그래서 eos는 제대로 알고싶어 스팀잇에 올라오는 좋은 정보들을 정말 닥치는 대로 읽다보니 어느순간 eos는 눈앞의 수익보다는 미래에 가치에 대한 믿음이 생겼어요.
그래서 여기에 많은 공부를 하시고 그 지식을 나눠 주시는 분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감사의 표시로 댓글이라도 달려고 노력중이랍니다.
근데 indend007님이 제에게 큰 금액의 보팅을 해주셔서 제가 부채의식의 큰 사람이라 어찌해야 할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잘 쓰고 종종 들러 글도 읽고 댓글 다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