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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월 780만원 줬는데…” 점심으로 컵라면만 먹던 하청 직원의 기막힌 사연
이렇게 중개자로 인해 비효율과 불합리가 증가하는 장면을 볼 때마다 블록체인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 경우도 개발자의 데이터베이스가 블록체인 상에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게 잘 구축되었다면 굳이 하청을 거치지 않고 바로 고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임금도 현재의 중간 수준에서 결정돼 고용 기업과 개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을 듯 하구요.
동감합니다. 그게 바로 블록체인기술과 함께 나아가야 할 이상적인 방향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