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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 한푼도 남김 없이, 지난 1년을 욜로(YOLO)로 살아보면서
습관이 들면 고치기 어려운데 좋은 쪽으로 발전하셨군요. 저도 음식이 땡길 땐 이 콜이 위에서 오는 거냐, 뇌에서 오는 거냐를 생각합니다. 99% 후자더군요. 이 경우는 그냥 무시하는 게 정답입니다. 근데 말처럼 쉽진 않죠 ==
습관이 들면 고치기 어려운데 좋은 쪽으로 발전하셨군요. 저도 음식이 땡길 땐 이 콜이 위에서 오는 거냐, 뇌에서 오는 거냐를 생각합니다. 99% 후자더군요. 이 경우는 그냥 무시하는 게 정답입니다. 근데 말처럼 쉽진 않죠 ==
엇 정말 공감 가요!!! 이 콜이 위에서 오는거냐 뇌에서 오는거냐 ㅋㅋㅋ 이보다 더 적절한 비유가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야밤에 뇌에서 오는 콜이 정말 강하죠... 참기 힘들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