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갔던 홍천 비발디 파크!
회사 워크샵 겸 갔던 비발디 파크.
스키를 못 타서 스키는 안 탔지만 경치는 좋았다.
+) 워크샵의 추억은 두 장의 사진과 새벽 2시까지 계속된 고스톱, 잃어버린 나의 4만원
Vivaldi Park, a company workshop.
I did not ski because I could not ski well, but the scenery was good.
+) The memories of the workshop consisted of two photographs, GoStop continued until 2 AM and My lost $40.
This is the very raw translation from KR to ENG.
비발디 파크에 가서 눈썰매를 탔던 기억이 나는데.
저는 그곳에서 먹은 핫도그가 새록 새록 나곤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