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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言을 기억 해주시니 감동입니다!

인생이 마음대로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한데
그렇게 인생을 살면 또 재미가 빠져버릴 것 같기도 해요 ㅋ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결연에 가득찬 듯한 라이言의 눈빛도 문득 떠오르네요..ㅎㅎ

난닝구가 안 떠오르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라이言은 결연한 눈빛은 가진 반면에 난닝구는 굉장히 선하고 수줍은 눈빛을 가지고 있어요.. ㅎㅎ 스팀잇계의 피카소!!!

<ㅋㅋㅋ 우리만 알아보는 가치.. 훗날..평가가.. ㅋㅋㅋ>

옷차림이 사람을 만들기도 하나봐요 때론...
난닝구는 수줍 >_<

<손목땜 운동을 안하니 짝팔이 되어가는 느낌도.... ㅠㅠ>

지금은 우리만 알아보지만 훗날 후대에선 라이언님을 179.9의 장신 수줍은 피카소로 소개할지도..

< 잃어버린 0.1을 찾는 그날이 오겠죠? >

70 고지를 한번 향해보시죠!!
심천의 신비로운 요가여~~

저는 70의 고지를 이미 점령한듯..훗
(아마 우리는 이제 같은 70대가 아닐까 합니다..^^)

0.1에 연연하는 그 고뇌를 저도 언젠가 이해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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