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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꾸준함이 답이다] 라떼아트연습 예순셋, 예순넷 그리고 예순다섯째날 + 끄적임
근데 스팀 시세가 하락하면서 느꼈다.
스팀에 대한.. 정확히는 댑들과 스티미언들에 대한 믿음으로 나는 현금화 대신 스파업을 선택했다.
더 떨어지지는 않을 거라는 믿음으로, 또는 다시 올라갈꺼라는 믿음으로...
이렇게 잃는 거구나...ㅋㅋㅋ
웰컴투 흑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팀 시세가 하락하면서 느꼈다.
스팀에 대한.. 정확히는 댑들과 스티미언들에 대한 믿음으로 나는 현금화 대신 스파업을 선택했다.
더 떨어지지는 않을 거라는 믿음으로, 또는 다시 올라갈꺼라는 믿음으로...
이렇게 잃는 거구나...ㅋㅋㅋ
웰컴투 흑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오이형만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