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이노빛 특파원입니다.
오늘 스팀엔진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입구를 열고 들어가니 아고르드가 반겨줬고요 저쪽 커튼 뒤 테이블에선 활발히 회의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저 멀리 컴퓨터들은 코딩을 하는 공간인가봅니다!
는 개뻥이고요 ㅋㅋㅋㅋㅋ 잘츠부르크 거리를 걷는데 중앙역에서 마카르트 다리 가는 길에 저 간판이 있어서 사진 찍었네요 ㅋㅋ 뭐하는 곳이냐고요? 전자담배 판매점이라고 합니다.
ㅎㅎ 만우절도 아닌데 장난 죄송합니다^^
서비스로 잘츠부르크 풍경입니다~!
어쨌든 한글로는 스팀엔진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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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스팀 스펠링이 다르긴 하지만 흠칫 놀랐어요 ㅋㅋ
우와 부럽다 ㅠㅠ
오늘은 할슈타트 갔다가 뮌헨갑니다 흐흐흐
좋은 시간 보내는 구나~^^
현실복귀가 얼마 안남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