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6 Visiting Bookstore - 남는 시간의 서점 방문후의 고찰 (암호화폐책이 베스트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njoy (56)in #kr • 7 years ago 지금 글쓰기 버튼 누른순간 누군가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세상은 요지겨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