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의 향기. 스팀은 무너지지 않는다.

in #kr7 years ago

읽으면서 하나하나 공감가지 않는 말들이 없네요.
셀트리온이라는 주식 자체도 역시 최초주주들이 자기 회사라는 마음가짐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싶네요.
저도 스팀에 대한 애정이 무한무한 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주변인들을 데려오고 싶기도 한 곳이구요. 이렇게 비교분석 해놓은 것을 보니 하락장에도 마음이 편~안~ 합니다. 원화지갑만 열리면 바로 매수할 기세에요 +_+

Sort:  

상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jhyun6913.park 님의 글에서 우연히 @injoy님 칭찬이 자자하여
어떤 분인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19
JST 0.036
BTC 92920.99
ETH 3299.26
USDT 1.00
SBD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