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병문안View the full contextinjoy (56)in #kr • 7 years ago 시이모님 몸이 안좋으시군요... 사랑하던 분들이 조금씩 아프시면 왠지 모를 허전함과 쓸쓸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한달전쯤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ㅠㅠ
연세가 많으시거든요
조금은 회복하셔서 다행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