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물질세계와 반물질세계, 시간여행, 빛보다 빠른 물질
안녕하세요 @economy 입니다.
( 그 전 글들은 엉망진창 입니다. 읽으시려고 해도 뒤죽박죽이여서 힘드셨을거에요. 그냥 잊어버리시고 이걸 새로 읽어보세요~ 소설처럼 읽어주세요~)
폴 디렉의 이론을 보면, 우주는 음의 에너지를 가진 전자로 가득 차 있다고 했다.
우주는 디렉의 바다와 같은 상태를 유지하며 평행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려한다. (디렉의 바다에서 평행 상태란, 반물질과 물질이 서로 쌍소멸과 쌍생성을 반복면서, 아무것도 없는 진공 또는 0, 텅빈공간처럼 보이는 걸 말한다. 눈에는 보이지도 않지만, 그렇게 서로간에 쌍 소멸과 쌍생성을 빠르게 수없이 반복하며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1-1+1-1+1.... 같이 무한대로 반복되는 진동수열 또는 수렴하지 않는 값의 평균값을 구하려는 것으로 '제타정규화'락도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전자와 반대되는 개념인 양전자 Positron만 존재하는 줄 알았지만, 발견되는 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양전자(Positron)과 반물질들로 꽉차있는 반물질계에, 우리우주(물질계)의 물질이 들어가면 사람이 체온을 항상 36.5도에 가깝게 유지하려고 하듯이, 들어온 물질을 다시 내보내려는 성질이 있을 것이다. 예를들면, 반물질이 우리 물질계(우리우주)에서 계속 쌍생성과 쌍소멸을 반복하는 이유가 , 반물질계에서 그대로 우리 물질계에서 들어온 물질에 적용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그걸 유지하기 위한 과학기술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한다.
한 우주는 시간이 한 방향으로만 흐른다고 가정.
- 한 우주에서 정반대인, 반물질계는 시간이 역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
- 한 우주에서 정반대인, 반물질계는 시간이 우리와 같은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
- 반물질 계에서 우리는 그곳의 시간에 영향을 받을 것 인가?
나는 블랙홀 >,(=) 웜홀 (=), < 화이트홀 을 거의 같은 종류라고 보고, 에너지 크기와 구멍이 어느정도로 커지냐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은 중력이 큰 곳일 수 록 왜곡이 심해진다.
에너지의 크기가 특이점을 넘으면 블랙홀이 생긴다.
(행성이 붕괴하면서, 행성의 가운데로 모든 물질이 모여, 그곳의 에너지 크기가 특이점을 벗어나면, 블랙홀이 생긴다.)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에 있는 것들은 시간이 거의 멈춰있는 것 처럼 보인다.
블랙홀 안으로 들어가면, 기존우주(우리우주)와 반물질계의 시간은 반대로(역방향) 흐를까?
아니면, 기존우주(우리우주)와 반물질계의 시간은 같은 방향으로 흐를까?
또한, 기존우주(우리우주)에서 반물질계(블랙홀 안을 통과해서)로 들어가면 우리는 그곳의 시간에 영향을 받을까?
- 물질세계(우리우주)와 반물질계 사이에서, 반물질계의 시간의 흐름이 역행한다면, 예를들어 그곳(반물질계)에서 24시간을 머물렀다면,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면, 48시간이 지난 미래에 도착할 것이라는 말이다.
절대값이 반물질계에서는 (-1) 이며, 물질계에서는 (+1) 이기 때문에 시간이 반대로 흐른다면, 과거로 갔다가 현재로 돌아오면 미래가 되어있을 거라는 말이다.
반물질세계에서 우리가 시간에 영향을 받을까? (우리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인가?
시간의 흐름을 역행한다면, 그곳에 가자마자 아무런 생각도 못하고 아기가되고ㅡ 정자와 난자로 분리되어 변해버릴 수도 있다. ( 이 개념은 상대시간 개념 때문에 조금 헷갈리는데, 우주선안의 고유시간만 따로 본다면 이럴리는 없을 수도 있다.)
시간의 흐름이 같다면, 당연히 자유롭게 생각과 의지를 가지고 반물질 세계를 탐험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시간의 흐름이 반물질계에서 반대된다고 해도, 빛보다 빠른 물질이나 이동수단이 있다면, 시간 여행이 가능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반물질계)에서 시간이 반대로 흐르는데, 우리가 그곳에 가서, 의지를 가지고 빛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면, 시간여행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빛의 속도를 기준으로 속도를 줄이고 늘리면서 말이다. 그 방법은 반물질계에서, 우리우주(물질계)에서 가져온 물질을 연료로 쓰는 것이다. 그러면 빛보다 빠른 추친력을 반물질계에서 얻을 수 있으므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 물론 미래와 과거, 현재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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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빛보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거나 할 수 없다면, 시간이 거꾸로 흘러갈테니, 아무생각도 못하고, 의지도 없이 서서히 영겁의 시간동안(사람의 수명에 따라 다르겠지만) 체세포분열을 거쳐 정자와 난자로 나뉠 때 까지 아무것도 모른채 죽을 것이다.
X 이부분은 틀릴 가능성이 있어서 수정 2017년 06월 24일, 8시50분 경, 이부분은 고유시간이기 때문에 우주선 안의 시간이 제일 빠르게 흐르고? (확실치 않다. 잘모르겠다 보충 좀 부탁드립니다.) , 그 부분은 인간의 생물학적 노화를 역전시키거나, 늦추면 해결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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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쉽계 설명하면, 시간이 반대로 흐른다고 가정할때,
물질세계에서 반물질 세계로 이동하여 10시간 만큼 물질계에 있다가, 되돌아오면 물질세계는 20시간이 변해있을 것이다.
물질세계에서 반물질세계로 이동하여 10시간 만큼 물질계에 있다가 왔는데 물질세계의 시간은 반물질 세계에서 10시간 만큼 시간이 거꾸로 갔을 수도 있다.
물질세계에서 반물질 세계로 이동하여 10시간 만큼 반물질계에 있다가 왔는데, 물질세계의 시간은 그대로 일 수도 있다.
이것은 물질세계에서 가지고간 물질로, 반물질계에서 물질을 연료로 사용하면, 빛보다 빠르고 느림의 속도를 조절 할 수 있기에 , 자유자재로 시간여행이 가능해진다는게 내 생각이다.
반물질계에서는 반물질로 우주선을 보호하고, 반물질계에서는 반물질이 물질이기 때문에, 그 물질을 뿌리면서 앞에 거치적거리는 장애물들을 해쳐나갈 수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반물질계에서 반물질로 우주선을 보호하며 자유자재로 날아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워프드라이브는 웜홀안(반물질계)에 들어가서 우리의 물질계에서 가져온 물질을 내뿜으면, 광속보다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반물질과 물질이 만나면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하니까)
또한, 반물질계에서 우리의 우주선을 안정적인 반물질계의 반물질로 덮어 씌우면, 외부로 부터 영향을 아주 적게 받을 수 있다고 본다. (우주선의 물질이, 그 반물질과 반응을 거의 못하는 아주 안정적인 물질(계 물질)이여야 할테지만...)
그리고, 물질계의 원소 주기율표는 반물질계와 비교해볼때 완전히 뒤집혀 있을 테지만, 어짜피 똑같은 꼴이 된다. ( 예를들어, 우리 물질계에서 수소가 아주 가볍고, 불안정한 기체이지만, 반대로 그 반물질계에서는 아주 안정적인 물질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 물질계에서 엄청 무겁고 안정적인 물질이, 물질계에서는 수소의 가볍고, 불안정한 특성을 띌것지만, 그러므로, 결국에는 물질계에 나타나는 수소는 반물질계에서 아주 아주 밀도가 높고 무겁고 안정적인 반물질( 우리우주에서 부르는)일 것이다. 하지만, 그 반물질계에는, 우리 물질계에서 아주아주 무겁고 밀도가 크고 안정적인 물질이, 반물질계에서는 수소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1개의 물질과 1개의 반물질이 만날때 발생하는 에너지는 일정할지도 모른다. 대칭이기 때문에? (23tv32r)
어쨌든 , 결국은 이렇게 복잡해 보여도, 똑같은 수소와 그 이외에 많은 물질이 우리 물질계와 완전히 똑같을 것이라는 말이다.
어쩌면 나와 똑같은 존재가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 물질계와 반물질계를 넘나들때마다 시간이 새로 초기화?된다면, 어쩌면 우주의 갯수는 무한 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단 2개의 우주(물질계 반물질계)에서 그렇게 빛의속도를 조절하며 여행을 함에 따라서, 우리는 무한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은 반물질계에 들어가 물질을 연료로 쓰면 빛의 속도 전후로 마음대로 속도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시간여행이 가능하다. 물질계와 반물질계를 오가며 연로를 반물질을 쓰며, 물질을 쓰며, 자유롭게 빛의속도를 조절 가능할 수도 있으며, 기술의 발달로 우주방사선, 노화 등을 역전 시킬 수 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간여행이 가능할 경우에,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세상.
지구와 인류, 생명체 모두를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며,
특히, 생물학과, 공학(IT, Nano tech) 등이 결합하여 노화를 멈추고, 역전할 수 있어야한다.
(철학, 문학 등 도 중요하며, 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스토리텔링이 가장 중요하다.)반물질을 생산하는 작업은, 화성 같은 곳에서, 아니면 태양계 밖에서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반물질을 다루기에는 너무 우리의 기술이 뒤쳐져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다면 지구에서도 이미 있는 대형강입자 충돌기를 써도 될 것 같다. 어짜피 지금 생산 가능한 반물질의 양은 10000만년이 걸려도 1g도 못만든다고 알고 있다. 1g정도면 꽤 폭발력이 있지만, 기술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우주 공간에서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아무리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해도 과거와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규정을 세워야하며, 마음대로 과거와 미래에 영향을 주면 안된다. (영향을 주는게 가능할지 안할지는 모른다.)
그리고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해도, 막 살지말고, 현재에 충실해야 할 것 같다. (내 자신이 너무 막살아서 하는 말...)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 동물, 환경을 사랑하고, 보호해야 할 것 이다. (내말이 맞을 경우에도, 틀릴 경우에도 똑같이 난 할 것이다.)
하고 싶은 행위(폭력적이거나, 스트레스 해소)는 게임(가상현실)또는 운동으로 풀어야 한다.
나중에 가상현실이 만약 나온다면 마음대로 해도 될 것 같다. (만약 그 가상현실 안에 npc들이 의식이 있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이제 더 이상 우주 관련 글은... 힘들어서 못쓸것같다.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많이 배워야하고,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
(집안에 너무 많이 있어서 정신과 몸이 피폐해졌다... 나가서 산책이라도 좀 해야...)외계인은 존재할지 안할지?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존재할까 안할까? 우리가 외계인인가?
암흑물질과 에너지는 사람의 두뇌가 좌반구, 우반구로 나뉘 듯이, 물질세계(우리우주)와 반물질세계를 나누는 그런 의미가 될 것 같다. 암흑물질은 반물질의 전체적 모습을 말하는게 아니였을까?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협력을 하고, 의논을 하고, 토론을 하며 집단지성의 능력을 발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로맨틱 sf영화는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밴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라는 영화가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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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aff.science.uu.nl/~Gadda001/goodtheorist/index.html
It should be possible, these days, to collect all knowledge you need from the internet. Problem then is, there is so much junk on the internet. Is it possible to weed out those very rare pages that may really be of use? I know exactly what should be taught to the beginning student. The names and topics of the absolutely necessary lecture courses are easy to list, and this is what I have done below. It is my intention to search on the web where the really useful papers and books are, preferably downloadable as well. This way, the costs of becoming a theoretical physicist should not exceed much the price of a computer with internet connection, a printer, and lots of paper and pens. Unfortunately, I still have to recommend to buy text books as well, but it is harder to advise you here; perhaps in a future site. Let’s first limit ourselves to the absolute minimum. The subjects listed below must be studied. Any omission will be punished: failure. Do get me right: you don’t have to believe anything you read on faith - check it. Try alternative approaches, as many as you can. You will discover, time and again, that really what those guys did indeed was the smartest thing possible. Amazing. the best of the texts come with exercises. Do them. find out that you can understand everything. Try to reach the stage that you discover the numerous misprints, tiny mistakes as well as more important errors, and imagine how you would write those texts in a smarter way.
3/04/06: Bloomington, IN에 사는 John Glasscock에게 받은 메시지
지금 내가 아는 단 한 명은 토론토대학의 John Moffat이다. 그는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의 Abdus Salam의 제자였다. 그는 삶을 파리의 화가로 시작했으며, 학사 학위가 없었지만 스스로 자신을 가르치고, 아인슈타인과 편지를 주고받고, 그가 보여준 독창적인 일에 기초하여 Imperial College에 입학허가를 받았다. (출처: Joao Magueijo, Faster than the Speed of Light, Perseus Publishing, Cambridge, MA. 2003.)
---Gerard ‘t Hooft (1946년 출생, 네덜란드의 노벨상 수상자)-----
어쩌면, 단극자석, 초전도체, 그동안 불가능 했던 모든게 해결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이퍼루프, 초전도체, 초저전력 컴퓨터, 양자컴퓨터, 반중력, ㅇㅇ, ㅇㅇ ,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혹시 무겁고 안정적인 반물질을 반물질계로 부터 가져올 수 있다면, 초전도체로 감싸고 이온트랩을 적용하여, 안정적인 양자컴퓨터가 가능할까? 혹은 타임크리스탈(Time crytal)또한 반물질계와 연관이 되어 있을 수 있어서 그것으로 에너지가 전혀 들지 않는 컴퓨터를 만들 수 도 있을까?
블록체인
아인슈타인과 다른 위인 전부를 존경하지만...어쩌면 시대가 변해감에 따라 그 의미도 변해가고, 보는 눈 또한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랙홀이 만들어질때 엄청난 밀도와 질량이 뭉치며, 그게 특이점을 넘으면 블랙홀 안의 반물질계에서는 그것이 빛(광자)로 변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반물질계 안에서 우리가 Anti-photon 반광자라고 부르는 것은, 엄청나게 안정적일 수가 있다. 그 Anti-photon은 엄청나게 반물질계에서 밀도가 높고 질량이 높기 때문에, 물질계에서는 Anti-photon을 거의 찾아 볼수없는 것이라고 본다. 빛이 질량을 가지진 않지만 에너지를 전달하는 걸 보면, 모순적이다. 그러므로 엄청난 밀도와 질량을 가져서 특이점을 넘으면 반물질계로 흘러가 광자(빛)이 될 것으로 본다.
우리가 부르는 anti-photon 이라는 건 반물질세계에서는 엄청 무겁운 질량과 밀도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카시미르효과를 이용한 추진엔진(핵엔진 보다 더 큰 에너지를 가진)으로 빛의 속도로 를 넘고, 그 이하 , 이상 모든 걸 뛰어넘을 수 있다고 본다. 시간여행까지도. UFO 모양의 비행접시 추진체도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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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으셨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작성에 도움을 주신 Null0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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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rixcz.deviantart.com/art/The-Cloud-Dragon-351016849
스티븐호킹과 다른 과학자 분들은, 아니 모든 사람들은, 이 이론을 또 다시 극한 까지 가지고 가실 분들 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