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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계의 이유 #36] 퐁냐케방 뒷마당을 둘러싼 세마리 닭과 한마리 개 이야기
헉.. 이유님! 갑자기 이유님이 생각나서 와봤는데 한달째 안오시는군요! 어서 돌아요세용~~~ 저도 사실 두달 잠수타다가 왔지요 헤헤헤 :)
인디구가 기다리고 있겠숩니다!!
헉.. 이유님! 갑자기 이유님이 생각나서 와봤는데 한달째 안오시는군요! 어서 돌아요세용~~~ 저도 사실 두달 잠수타다가 왔지요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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