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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무엇을 할 것인가 ? 하고 싶은 말 다하자
잘 읽었습니다. 저도 어제의 소란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사실은 이렇게 이야기를 해나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있다라고 생각했고, 일단락되는 과정 자체가 일정부분은 희망적이라고 느낀 부분도 있습니다.
말씀대로 일단 사람들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그런 SNS 로 먼저 성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같이 노력해야하는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