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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 01. 06 하루종일 뒹굴거렸다
하하하 제가 바쁘게 사시는 분 앞에서 너무 찡얼거렸나욧...(숙연)ㅠㅠ 케이지콘님 충분히 휴식 취하면서 연재하셨으면 좋겠습니닷..물론 말이 쉽지 정말 어려운 일이겠지만요.. ㅠㅠ
하하하 제가 바쁘게 사시는 분 앞에서 너무 찡얼거렸나욧...(숙연)ㅠㅠ 케이지콘님 충분히 휴식 취하면서 연재하셨으면 좋겠습니닷..물론 말이 쉽지 정말 어려운 일이겠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