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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ink] - 내 마음 만큼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도 없다. (feat.결막염)
저도 최근에 둘째 입원했을 때...제가 쉬는 날 아파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큰 문제 있는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저도 최근에 둘째 입원했을 때...제가 쉬는 날 아파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큰 문제 있는게 아니라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