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12월 23일 낮 12:03 시작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 • 6 years ago 일기나 글을 쓴다는게 기록의 의미가 큰거 같아요. 그 기록이라는게 거창한게 아니라 내가 보고 느낀 것..등등을 말이죠. 내가 느끼는 감정을 댓글 쓰는데도 지우고 다시쓰기의 반복이네요 ㅎㅎ
댓글이란 글쓴이를 배려한 말이라 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즈앗!!!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