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대장은 예민하다.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 • 6 years ago 고생이 많으시네요. 제 지인중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는 분이 있어 아내분늬 타박도 이해가 가면서 또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뭐라 응원을 드려야 할지...
ㅎㅎ 이게 참 주변 분들의 이해가 필요한데 이해를 못하시더라고요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