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 • 7 years ago 학교 다닐 적에는 봉사도 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성인이 되고는 기억에 없네요..저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반성합니다.
그때의 기억으로는 가족 단위로도 신청해서 오시는 분들도 꽤 되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집짓는 것에 호기심도 가질 것 같고, 그 의미까지 덤으로 알고 간다면 더 뜻깊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