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10| 스티밋 포스팅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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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고 밀린 과제들을 드디어 다 끝내고,, 오랜만에 스티밋 계정에 들어왔다.
과연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 새로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을까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들어왔는데, 정말 한 두 명뿐이라도 반응이 있었다..!
누가 보기는 봤구나,,~ 하는 생각에 신기하기도 하고,,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에는 어떻게 업로드를 해보는 게 좋을까
하는 고민도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아직 팔로우/팔로워 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할지 결정 못하는 중이다.
그냥 무작정 활동이 많은 분들 위주로 팔로우를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어떤 연결고리가 만들어져야 할지..?
일단 커뮤니티를 통해 글을 몇 개 더 올려보고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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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확실히 누군가 반응을 해주니까 기분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