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IT 이야기] 10일동안 떠나는 여행, 스팀잇이 눈에 밟히네요..

in #kr7 years ago

사실 저 하나 없다고 해서 큰 일이 생기는 건 아니라서..ㅎㅎ 제가 한 50만 스파 쯤 되는 고래면 모를까요ㅎㅎ

Sort:  

에이 무슨요. 혁님 없었으면 스티밋보틀도 없었죠 ~ 너무 예뻐서 후기 열심히 썼어요 ㅎ

Coin Marketplace

STEEM 0.26
TRX 0.20
JST 0.037
BTC 94837.57
ETH 3452.01
USDT 1.00
SBD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