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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PIO] 스바보드나 2018 - 그라시아스합창단 특별콘서트에 가다.
맞아요. 어릴적 마을 어귀에서 이동극장이 생각나네요.
스크린을 설치하고 온동네 사람들과 모기들이 함께 했던 여름날의 추억...
저의 추억과 지금의 아이들의 추억이 어떻게 각인될지 모르겠어요. ^^
시대를 초월하여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기억에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