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PIO 일상] 사색길을 걷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ypersoon (47)in #kr • 6 years ago (edited)느릿 느릿 길을 따라 걷다 보니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평소 보지 못했던 것들도 보이구요. 덥지만 의미있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