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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르치는 일은 힘들다

in #kr7 years ago

옛 생각이 나네요. 아이들끼리 선생님께 스승의날 파티도 해드리고 조그마한 책 한권 선물 해드리는 것도 너무 좋았었는데 말이죠. 요즘은 선생님과 제자 사이가 오히려 멀어지는 건 아닐까.. 굉장히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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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와 과한 선물이 물을 흐려놓아서 그렇죠.
그렇다고 아무 것도 못하게 하는 것도 좀 뭔가 이상한 것도 같고 뭐든지 과한 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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