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IT 이야기] 10일동안 떠나는 여행, 스팀잇이 눈에 밟히네요..

in #kr7 years ago

그맘 이해합니다..임대 받은부터 뭔가 책임감이 생겨서 평소보다 더 수시로 보고 댓글확인도 더 열심히 하게되네요 ㅋㅋ 조심히다녀오세요!

Sort:  

스파 임대가 기분이 되게 좋기도 한데.. 뭔가 막중한 책임감도 생겨요. 큰 힘에는 큰 책임감이 따른다는 파커 삼촌의 말이 생각나네요^^

공감해요 ㅠㅠ 전 콘텐츠를 하나더 추가할려고 고민중이라 머리가 터지겠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0
JST 0.033
BTC 97309.89
ETH 3288.22
USDT 1.00
SBD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