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관광객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항상 그래왔듯이 일부의 관광객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아요. 저같으면 근처를 지나가더라도 사생활 때문이라도 그냥 지나칠 것 같은데.. 요즘 드는 생각이 저런 발상을 하시는 분들은 보통 타인에 대한 생각을 잘 못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대다수의 관광객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항상 그래왔듯이 일부의 관광객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아요. 저같으면 근처를 지나가더라도 사생활 때문이라도 그냥 지나칠 것 같은데.. 요즘 드는 생각이 저런 발상을 하시는 분들은 보통 타인에 대한 생각을 잘 못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도 신기해서 갔을 것 같은데...
"나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도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