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 시끄러운 카페에 앉아 있다
아 저도 변하는 것이 느껴지는 것을 보니(꼰대라고 하죠? 제가 그 꼰대가 되가는 것 같네요! ㅠㅠ)
저도 나이를 먹어가나 봅니다..
제발 꼰대는 되지 말자!
아 저도 변하는 것이 느껴지는 것을 보니(꼰대라고 하죠? 제가 그 꼰대가 되가는 것 같네요! ㅠㅠ)
저도 나이를 먹어가나 봅니다..
제발 꼰대는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