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쩌다보니 연재] 여덟번째 시간. 커피 메뉴의 어원과 유래

in #kr7 years ago

저도 처음에 못모르고 시켰다가 제대로 쓴맛을 봤었죠ㅋ 그이후로 콘파냐와 친해지기까지 굉장히 긴시간이 걸렸죠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4483.11
ETH 2297.01
USDT 1.00
SBD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