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이 너무 많아 힘든 직장인
커뮤니티 글 쓴다는 것이 블로그에 썼네 🤔
잠이 덜깼었나?
이왕 글 수정하는 거 머리속을 떠돌아다니는 잡생각이나 적어봐야겠다.
2021년의 나는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뭐... 아마 그럴듯)
아마 2022년에는 조금 더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런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냥 '나' 자신이다.
나 스스로를 잘 챙기지 못하면서 원하는 것만 많아
몸을 혹사시키는 행동을 반복한다.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무언가(뇌?)도 문제다.
취미 생활의 균형
업무에서의 균형
의식주에서의 균형
이중에서 의식주를 위로 좀 올려야 할 거 같다.
청소, 빨래, 설거지, 요리, 식료품 쇼핑
나를 돌보는 일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