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이 기술행정학교 헌병으로 배치 받았어요... (20140722)
위에서 두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 홍의상... 자세히 보려구 가까이 더가까이 모니터를 들여다봐도 잘안보인다...
아래에서 세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 홍의상... 얼굴살 빠졌다...
의상이 입영동기생들~~ 멘붕~지치고 힘들어보인다. 의상이두 어디에선가 힘든모습으로 걷고 있겄지... 안쓰럽다..
어머니께서 저 군대에 있을 때 쓰신 글인데 평생 간직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의젓하고 멋지네요!!!^^
헤헤헿 과분한 칭찬이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