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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베이징 가까이에서 태어난 아이의 이름은 '习近平'[시진핑], 그는 누구인가?
파도가 크면 배가 요동치기 마련인데 저희 나라도 대응 잘 해야겠어요. 달님께서 워낙 잘 해주시니 그 분 믿고 가 봅니다. (대통령이 체질 ㅎㅎ)
파도가 크면 배가 요동치기 마련인데 저희 나라도 대응 잘 해야겠어요. 달님께서 워낙 잘 해주시니 그 분 믿고 가 봅니다. (대통령이 체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