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도 일기] 고통이라는 선택의 순간

in #kr7 years ago

저땐 제가 살아온 나날에 비하면 행복한 시절이지요.
힘들었던 시절은 아닙니다 ㅎㅎ 몸이 힘들었나?? ㅋㅋ

소설 갑시다 ㅋㅋㅋ
씽키님이 딱이네
마늘만 먹고 100일간 동굴에서 소설을 쓰다 ㅋㅋㅋ

Sort:  

아아악! 이런 식으로 고문을 하시다니 ㅠㅠ
100일동안 동굴에서 마늘먹고 더구나 소설을 ㅠㅠ
(족장님이 소설을 안쓰시고 자꾸 다른거 하시는 이유가 있었던 거였어... 빨리 눈치를 챘어야 하는건데 ㅠㅠ)

이제 소설을 쓰시죠?
소설을 써야 저도 집필을 합니다...

협박하셔도 소용 없습니다.
저는 지금 쓸 틈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도망이라는 선택을 당당하게 진행)

흠... 방송 하고 왔더니 ....................................(씽키님 발목)

방송하셨구나! 방송하실 동안 저녁밥 먹고 힘내서 계속 뛰고 있습니다 ㅋ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6
JST 0.040
BTC 101158.43
ETH 3649.74
USDT 1.00
SBD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