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생충; 2019, 봉준호] 가난의 정의와 분류 (6/n)View the full contexthopesetsfree (39)in #kr • 5 years ago 정말 보고싶은데, 해외라 아직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ㅠㅠ 그래서 스포 될까봐 띄엄띄엄 읽었습니다 ㅎㅎ
제 글은 첫회 (1/n) 은 약간의 스포일러 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글 들은 별로 스포 없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스포 라고 생각되는 글이 있으면 위에 경고를 띄우기는 할 생각입니다만,
스포 도 사람마도 생각이 다를 수 있어서 조심 스럽기는 하네요.
플로리다에서는 아직 기생충을 볼 방법이 없나 보군요.
빠른 네트웍 세상에도..
아직은 영화에서 개봉관 수입이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