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199일째 육아 중 : 우리 1호 속상했구나View the full contexthopeingyu (55)in #kr • 6 years ago ㅋㅋ 저희 어머니도 항상 저한테 자는 모습이 제일 예뻣다고 자주 말씀하셨는데 난동을 많이 부리긴 했나봅니다..
ㅎㅎ 어느 아이나 다 그렇게 자라니까요~ 괜찮아요 ㅎㅎ 사실 난동을 부리는 그런 모습이 많이 보여야 결국은 이쁜 모습도 보이는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