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년간 서빙 아르바이트만을 해온 대학생이 생각하는 성공하는 음식점, 손님은 사소함에 감동한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peingyu (55)in #kr • 6 years ago ㅋㅋㅋ 바쁠때는 요청하는 것도 신경쓰는 것도 귀찮아 지긴하죠 그 정도는 이해해주지않을까.. 말했잖아요 순대 공장 새운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