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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으로서의 글쓰기 : 스티미언의 삶 (writing as a life)

in #kr7 years ago

글쓰기는 삶의 활동의 일부로 녹아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 말이 참 공감됩니다. 이번에 글을 쓸 때 3년동안 서빙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느낀점, 성공하는 음식점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봤는데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참 신기했습니다. 누군가는 아무 생각없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지만 그 속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좋은 글감이 된거같네요

멋진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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