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야뮤? 광고영상 속 닮은 꼴 찾아보기
광고 속 닮은 꼴을 찾아보는 시간!
야나두 광고에서 발상을 캐치 잇! 뮤 오리진2 최근들어
광고를 보다가 우연히 살펴본 두 가지 영상이 있습니다. 최근들어 갑자기 떠오른 광고 중의 하나인데요, 첫 뻔째 영상은 뮤 오리진 2 게임광고입니다. 두 번째 광고는 야나두 광고인데요. 두 광고의 표현은 마치 다른 듯 닮은 것들이 많이 있어요. 실제로 1인칭 관점에서 메시지를 건네는 것과 (권유형) 마치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메타포를 전달하는 것 같았습니다. 메타포랑 하나의 숨겨진 비유를 의미하는데요, 막차 떠나기전에 빨리 탑승하라는 이야기로 들리면서 말하지 않아도 이미지와 공간의 분위기로 지금이 적당한 타이밍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았어요.
이제 이 광고의 두 가지를 살펴보면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요소가 숨겨져 있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상위1) 뮤 광고편
상위2) 야나두 광고편
Youtube 광고를 살펴보다가 우연히 나온 이 광고는 (뮤2) 이전에 칭따오 광고를 보다가 익숙한
광고모델이 시선을 확악 잡아당겼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떠오른 영상의 퍼즐조각처럼 광고가 있습니다.
야나두 광고스타일은 처음에 나에게 대화를 건네는 것이 비단 다른 광고에서도 볼 수 있었지만, 항상 영어에 대한 미션만 부여한 채, 실행을 하지 못 한 저에게 따끔한 충고를 주는 것 같아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도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했지만요...
이후 다시 보게 된 ' 뮤 오리진 2' 광고는 위트있게 패러디하면서도 재미있는 소스를 남겨두었더라고요. 극장판에서는 이걸 어디에서 봤는지 기억해볼 수 있도록 단서를 하나씩 던져주면서 재미있는 요소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했어요. 아마 이건 의도치않게 다시 관련 영상을 찾아서 재생할 수 있는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습니다.
광고는 이제 우리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주입하는 채널에서 조금씩 조금씩...
재미요소를 통해 인식의 전환 혹은 욕구자극으로 고정된 인식의 틀을 잡아주는 역할도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질문을 한 번 던져봐야 할 것 같아요.
누구에게?
바로 나 자신에게요..
우리가 시간을 제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광고영상처럼 메시지의 재미요소가
때로는 우리 자체의 타임라인을 균형감 있게 바라보고 있는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QUATATION
광고영상에서 나오는 제품(서비스 등)은 나의 삶에서 어떤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 것일까?
두 광고를 비교하면서 하나의 차이가 있다면 모델마다 가진 휴먼브랜드 요소가 영향을 주는 것인가?
광고를 보고 실제 행동을 옮기고 있다면, 이와 연관된 다른 광고도 나의 행동을 움직일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템플릿을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템플릿을 글쓰기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고, 폰트도 골라서 적용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버젼이 나왔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steemit.com/kr/@easysteemit/easysteemit-steemit-com-enhancer#comments
^^오와 ^^이제 구글크롬에서 편하게 적용하면 되겠네요^^
즐거운 글쓰기 환경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