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0팔로우기념] 폐지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따뜻한 목도리와 핸드크림을 나눠드렸어요💕View the full contexthonggoo1130 (39)in #kr • 7 years ago 천사. 추운 날에 좋은 일하셨네요.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기분입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저도 얼마나 부끄럽고 죄송한지...
덕분이에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