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daily] #2 상쾌한 주말 아버지와 장기를 두다..@
어려서부터 아버지는 무척 엄격하셨어요..
제가 삐뚤어지지않게 항상 잡아주시는 의도를 알았으나,
사실 많이 어린마음에 아버지한테 다가가기 두려워져서
많이 피해다니기도 했네요..!
스티미언분들은 어떠신가요??
아버지와 주말에 함께 무언가를 할 수있다는 것.
주말에 아버지와 장기를 두면서 너무 기분이 묘했어요..
단절된 듯 했던 대화도 다시 이어지고,
행복하게 주말을 보냈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들도 부모님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불토보내시나요?^^ 저는 골든티켓에서 남은 치킨을 먹고있습니다!
골든티켓(@goldenticket)도 관심 가져주세요^^